주식 계좌 개설 방법, 비대면 개설 순서와 필요 서류·20일 제한까지

주식 계좌는 증권사 앱에서 신분증·본인 명의 휴대폰·다른 금융기관 계좌(또는 영상통화)로 영업점에 가지 않고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필요한 절차, 가능 시간, 최근 다른 계좌를 만들었을 때 걸리는 20영업일 제한, 자녀·외국인·법인 계좌까지 한 번에 봅니다.

준비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 명의 다른 금융기관 계좌(1원 인증용). 영상통화로 대신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절차 신분증 촬영, 휴대폰 본인인증, 다른 계좌 1원 입금 확인(또는 영상통화), 계좌 종류 선택. 안내에 시간이 적힌 9개 증권사 중 7곳이 24시간 받되 자정 전후 점검 시간은 빠집니다.

제한 최근 20영업일 안에 다른 금융회사에서 입출금 계좌를 만들었으면 개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법령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회사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준입니다.

주식 계좌 개설이란 무엇을 만드는 것인가요

주식 계좌 개설이란 증권사에 '위탁계좌'를 여는 일입니다. 위탁계좌는 주식, 채권, 금융상품을 매매할 수 있는 계좌로, 증권사에 돈을 맡기고 그 돈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데 씁니다. 종합계좌라고 부르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은행 계좌와 다른 점은 돈을 넣어 두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매매가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좌를 만든 뒤 은행 계좌에서 돈을 옮겨 넣어야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는 거래자의 실지명의, 즉 실명으로 금융거래를 해야 합니다(금융실명법 제3조). 그래서 계좌를 만들 때 신분증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들어갑니다.

주식 계좌 개설 준비물

영업점에 가지 않는 비대면 개설은 금융위원회가 정한 다섯 가지 방식 중 두 가지 이상으로 본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 가지는 ①신분증 사본 제출, ②영상통화, ③접근매체 전달시 확인, ④기존계좌 활용, ⑤기타 이에 준하는 새로운 방식(바이오인증 등)이고, 접근매체란 카드·보안매체처럼 거래에 쓰는 수단을 말합니다.

그래서 증권사 앱은 신분증 촬영(①)에 더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로 1원을 보내 확인하는 방식(④)이나 영상통화(②) 중 하나를 요구합니다. 준비물이 증권사마다 비슷한 이유입니다.

비대면 주식 계좌 개설 준비물(증권사 공식 안내 기준)
준비물용도비고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신분증 촬영·진위 확인모바일 주민등록증도 실명확인증표로 인정
본인 명의 휴대폰휴대폰 본인인증·앱 설치한국투자증권 안내: 본인명의 휴대폰이 꼭 필요
본인 명의 다른 금융기관 계좌1원 입금 확인(기존계좌 활용)온라인 거래가 되는 계좌여야 함(IBK투자증권 안내)
영상통화 가능 환경1원 인증 대신 선택하는 증권사키움증권은 평일 8:30~21:00만 가능

신분증은 법에서 정한 실명확인증표(실명을 확인하는 데 쓸 수 있는 증표)여야 합니다.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는 주민등록증(모바일 주민등록증 포함)이 기본이고, 증권사 안내는 운전면허증도 함께 받습니다.

촬영한 신분증은 진위 확인을 거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을 통해 자동 확인합니다.

주식 계좌 개설 절차, 앱에서 거치는 것

증권사마다 화면과 순서는 조금씩 다르지만, 거치는 절차는 아래 다섯 가지입니다. 전부 각 증권사 공식 안내에 적힌 항목입니다.

1증권사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시작합니다. 앱 없이 모바일 웹으로 되는 곳은 하나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입니다.

2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고,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촬영합니다.

3본인 명의 다른 금융기관 계좌로 1원이 입금되면 그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키움증권·KB증권·신한투자증권은 영상통화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4만들 계좌 종류를 고릅니다. 국내주식 매매는 위탁계좌(종합계좌)이고, CMA·ISA·연금계좌는 함께 열 수 있습니다.

5개설이 끝나면 계좌번호가 발급됩니다. 은행 계좌에서 투자금을 이체한 뒤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개설 뒤 주식을 사는 순서는 주식 사는 법에, 증권사별 수수료는 증권사 수수료 비교에 있습니다.

주식 계좌 개설 가능 시간, 증권사별

공식 안내에 가능 시간이 적힌 증권사 9곳입니다. 7곳이 24시간 받되 자정 전후 시스템 점검 시간은 빠지고, IBK투자증권은 낮 시간대만 받습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가능 시간(각 증권사 공식 안내)
증권사가능 시간제외 시간
키움증권1원 입금 확인 24시간23:30~00:30 / 영상통화는 평일 8:30~21:00만
한국투자증권24시간23:00~00:30
삼성증권00:30~23:30, 토·일·휴일 가능23:30~00:30
미래에셋증권점검 시간 외시스템 점검 23:30~00:30 신청 제한
한화투자증권24시간23:30~00:30(퇴직연금계좌는 23:55~07:30)
유진투자증권365일 24시간23:30~00:30
iM증권365일 24시간시스템 점검 23:30~00:05
IBK투자증권365일 08:00~23:0023:00~08:00
유안타증권24시간 365일안내 없음

밤 11시 반부터 12시 반 사이는 표의 증권사 대부분이 막혀 있습니다.

주식 계좌 개설 20일 제한이란

최근에 다른 금융회사에서 계좌를 만들었다면 새 계좌 개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기준으로 최근(20영업일 이내) 타 금융회사(우리투자증권 포함) 입출금 예금 및 펀드 계좌등을 개설한 이력이 있는 경우 계좌개설이 제한됩니다.

이 20영업일은 법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회사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준입니다.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은 단기간에 여러 계좌를 만드는 사람에게 개설 요건을 강화하도록 정하고, 기간은 회사가 정합니다.

은행 통장을 지난주에 만들었다면 증권 계좌가 제한될 수 있고, 증권사 A에서 계좌를 만든 직후 증권사 B를 만들면 B에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한되면 20영업일이 지난 뒤 다시 신청합니다.

영업일은 주말·공휴일을 뺀 날이라 20영업일은 달력으로 한 달 안팎(계산값)입니다.

자녀 주식 계좌, 미성년자 비대면 개설

미성년 자녀 계좌는 부모가 앱에서 대신 만들 수 있습니다. 2023년 4월 10일부터 부모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지 않고,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대신 개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정대리인이란 미성년자를 대신해 법률 행위를 할 수 있는 사람, 보통 부모를 말합니다.

준비물은 부모 신분증과 휴대폰, 그리고 서류 두 가지입니다. 가족관계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 부모 또는 자녀 명의, 일반 증명서 또는 상세 증명서, 주민등록번호 전부 공개)와 기본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 자녀 명의, 상세증명서, 주민등록번호 전부 공개)입니다.

증권사별로 되는 앱이 다릅니다. 키움증권은 미성년자 개설이 영웅문S# 앱에서만 되고 모바일 웹에서는 안 되며,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앱에서 법정대리인 명의 휴대폰으로 국내+해외주식 계좌와 CMA까지 열 수 있습니다.

자녀 계좌에 넣어 준 돈을 증여로 보면, 미성년자가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에는 2천만원이 공제 한도입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 공제 조건과 신고 방법은 주식 증여 방법에, 증권사별 서류 제출은 자녀 주식계좌 개설에 있습니다.

외국인·법인 주식 계좌 개설

국내 거주 외국인도 국내주식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융감독원에 투자등록을 먼저 해야 했지만 2023년 12월 14일 외국인 투자등록제 폐지로 사전 등록 절차 없이 국내 상장증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은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입니다.

법인 명의 계좌는 서류가 다릅니다. 한국투자증권 기준으로 대표자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의 실명 확인증, 거래인감이 필요하고, 대리인은 법인인감증명서와 위임장, 대리인 실명확인증표가 추가됩니다.

주식 계좌 종류,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

개설 화면에서 여러 계좌를 한꺼번에 고르게 하는 증권사가 많습니다. 각 계좌의 쓰임을 알고 필요한 것만 체크하면 됩니다.

증권사에서 함께 열 수 있는 계좌 종류
계좌쓰임알아둘 점
위탁계좌(종합계좌)주식·채권·금융상품 매매파생상품은 매매 불가(미래에셋 안내)
CMA입출금·급여 이체·남는 돈 자동 투자예금이 아니라 RP 등에 투자되며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님
ISA(중개형)세제 혜택 계좌에서 주식·ETF 직접 매매운용 상품을 투자자가 직접 고르는 방식
연금저축·IRP노후 자금, 세제 혜택연금 형태로 인출하면 낮은 연금소득세율 적용

CMA는 통장처럼 쓰지만 입금액이 RP(증권사가 나중에 되사는 조건으로 파는 채권)에 투자되며, RP는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중개형 ISA는 투자중개업자, 즉 증권사와 계약해 여는 계좌입니다.

ISA 개설 순서는 ISA 계좌 개설 방법에, CMA 종류는 CMA 통장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은?

증권사 앱에서 신분증 촬영, 휴대폰 본인인증, 다른 계좌 1원 인증(또는 영상통화)을 거치면 됩니다. 준비물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 명의 다른 금융기관 계좌입니다.

주식 계좌를 추가로 만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최근 20영업일 안에 다른 금융회사 입출금 계좌를 만들었으면 제한될 수 있고, 그 경우 20영업일(달력으로 한 달 안팎)이 지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준비물은?

스마트폰과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입니다. 1원 입금 확인은 24시간(23:30~00:30 제외), 영상통화는 평일 8:30~21:00에 되고, 자세한 건 키움증권 계좌개설 수수료에 있습니다.

청소년도 계좌 개설 가능한가요?

부모가 법정대리인으로 대신 만듭니다. 2023년 4월 10일부터 비대면 대리 개설이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미성년 자녀 주식계좌 어떻게 만드나요?

부모 신분증·휴대폰,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모두 3개월 이내 발급)를 준비해 증권사 앱에서 진행합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앱에서만,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앱에서 됩니다.

자녀 계좌 증여세 신고해야 하나요?

증여로 보면 미성년 자녀의 공제 한도는 2천만 원입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 신고 여부와 한도 계산 조건은 주식 증여 방법에 있습니다.

외국인도 국내주식 계좌 개설 되나요?

됩니다. 2023년 12월 14일 투자등록제가 폐지돼 사전 등록 없이 개설할 수 있고,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으로 실명을 확인합니다.

법인 명의 주식계좌도 되나요?

됩니다. 사업자등록증·대표자 실명확인증·거래인감이 필요하고, 대리인이 하면 법인인감증명서와 위임장이 더 필요합니다(한국투자증권 기준).

ISA 중개형인데 왜 위탁계좌만 뜨나요?

중개형 ISA는 위탁계좌와 다른 계좌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자가 운용 상품을 직접 고르는 ISA를 증권사와 따로 계약해 열어야 하며, 순서는 ISA 계좌 개설 방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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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0-06 (모든 출처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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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과 각 증권사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특정 증권사 가입 권유가 아닙니다. 가능 시간·준비물·이벤트는 증권사가 수시로 바꾸므로 개설 직전 앱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20영업일 제한은 회사별 운영 기준이라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